안녕하세요 웃며링입니다.
오늘은 국내 코인마켓들이 사업자 신고를 마쳐
국내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사가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자산사업자 자격획득
금융위원회 산하에 있는 금융정보 분석원에 따른다면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4개의 거래소가 가상자산사업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합니다.
이 4개의 거래소와 함께 국내에서는 총 10개의 거래소가
가상자산사업자 자격을 신고하여 수리되게 되었습니다.
원화마켓의 경우에는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이 존재하며
코인마켓은 지닥, 프라이빗,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가 존재합니다.
이렇게 가상자산사업자 자격을 신고하여 수리되게 된다면
해당 거래소는 수리 공문을 받는 즉시 고객확인제도를 통해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금융정보 분석원은 현재 코인마켓 19곳과 지갑업자 13곳에 대한 신고 수리를 심사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
이 심사를 올해 마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뉴스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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