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조정2 수도권 땅 자금 조달 계획서 제출, 지방 아파트의 거래절벽 LH 사태로 인한 조치 LH직원들의 땅 투기 사애에 대한 후속조치로 국토교통부는 토지를 거래할 때 자금조달 계획서를 의무로 제출하게 하는 방안을 빠르다면 이달 중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LH사태 이후 정부의 토지 투기 방지 후속 대책으로 주택을 거래할 당시에만 적용하고 있던 자금조달계획서를 토지 거래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7월부터는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세종시에서는 이미 거래 가격이 얼마이든 상관없이 자금 조달 계획서를 무조건 제출하다록 하였고 이외 지방에서는 토지 거래 가격이 6억원을 초과할 경우에만 자금 조달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 하였다. 규제 심사를 통해 가격 기준 정한다. 주택의 기준을 준용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 2022. 1. 5. 집 값 조정 분위기에 정부의 반응은? 지방에 이어서 서울과 수도권의 매매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동상 조정 조짐이 나타나자 정부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규제 위주의 정책 방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당 내용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값의 상승폭이 전주 대비 줄었다고 합니다. 관악구의 경우 보합으로 전환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수도권 또한 내림세가 관찰되고 있다고 합니다. 화성시, 동두천은 가격이 하락했으며 하남시의 경우 보함으로 전환됐다고 합니다. 화성과 동두천의 경우에는 각각 2년 1개월, 1년 2개월 만이라고 합니다. 상승장이었단 부동산 시장의 조정 조짐이 보인다 최근 하락 거래가 늘어난만큼 상승 거래도 많아 시장 분기.. 2021. 12. 19. 이전 1 다음
